
대전시 경제에 대해 이장우 후보는 “허태정 전 시장이 ‘도시철도 2호선’에 대한 정책 결정을 못해 예산이 1조 6천억 원으로 2배 늘었다. 그로 인해 시민들의 혈세인 대전시 예산 3천억 원이 추가 투입된다”며 “그런데도 퍼주기식 공약으로 대전시의 재정을 고갈 내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태정 후보도 “지금 대전은 서민 경제가 무너져 과일 한 번 사 먹는 것도, 기름 한 번 넣는 것도 버거운 현실”이라며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겠다”고 신경전을 펼쳤다.
강희린 후보는 출마 이유에서 “중앙에 의존하고 예속된 후보, 개헌과 탄핵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후보로는 대전의 발전을 가져올 수 없다”며 “저는 카이스트에서 공부하며 과학도시 대전의 가능성을 보았다”고 선두 그룹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두 후보를 견제했다.
이장우 후보는 대전시장 출마 이유에 대해 “4년 전 시민들은 무능하고 무책임한 대전 시장을 교체했다 그런데 다시 시장이 되겠다고 한다 허태정 후보는 중소벤처기업부를 세종에 빼앗기고 K-바이오 랩을 비롯한 국책 사업에서도 연전 연패했다”며 “저는 방위사업청을 이전했고 우주산업 클러스터 3축 체계를 만들었다. 또 나노반도체 국가산단을 확정하고,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 ‘머크’를 유치했다”라고 설명했다.
허태정 후보는 “민선 7기 4년 동안 ‘코로나’라는 사태 속에서도 대전은 멈추지 않았다 도시철도 2호선과 대전 의료원 설립에 정부 승인도 받아냈고, 혁신도시 지정과 갑천 생태 호수공원 지정도 차질 없이 이루었다 청년들의 미래가 걸린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 채용도 해냈다”라고 말하며 “다가오는 AI시대에 대전의 미래를 새로 그리겠다”며 “허태정은 이재명 정부 탄생에 헌신한 동반자이며 지방 주도 성장을 구현할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장 후보 토론회는 20일 오후 10시 50분, 대전 KBS1-TV에서 녹화 방송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