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먹거리재단이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역먹거리의 소중함을 알리는 로컬푸드 시장놀이 프로그램 ‘우리동네 장바구니 탐험대’ 현장이다.
재단은 모종동 직영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지난 4일 만 4~5세 원아 205명이 참여한 첫 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우리동네 장바구니 탐험대는 아이들이 놀이 형식의 시장 체험을 통해 우리 지역에서 자란 신선하고 안전한 로컬푸드를 만나고, 농업과 먹거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오감 만족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어린이 22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영유아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 먹거리 순환체계를 강화하여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산시먹거리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우리동네 장바구니 탐험대를 통해 로컬푸드와 친해지고, 우리지역에서 자란 농산물을 편식없이 좋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한필 기자 chohp11@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