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인 ‘발끝으로 만나는 속초, 맨발걷기 인증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
속초시는 이번 첼린지에 5월 한 달간 1만5175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발끝으로 만나는 속초, 맨발걷기 인증 챌린지’는 속초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맨발걷기길을 홍보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건강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챌린지는 별도의 사진 촬영 없이 스마트폰의 위치 서비스만 활성화하면 자동으로 스탬프가 인증되는 간편한 방식을 도입해 참여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인증 대상지는 속초해수욕장, 영랑호 맨발 황톳길, 청초호유원지 맨발걷기길, 척산온천 휴양촌 맨발걷기길 등 4곳이다.
챌린지 보상은 매월 총 270만 캐시 포인트를 달성자 전원에게 배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4개 코스 중 1곳 이상에서 스탬프를 획득하면 포인트를 나누어 가질 수 있으며, 참여 코스가 많을수록 배분액이 늘어난다.
획득한 포인트는 참여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앱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속초시는 11월 말까지 운영 예정이 이번 첼린지를 하반기 중 개최 예정인 ‘맨발걷기 웰니스 행사’와 연계해 속초만의 차별화된 힐링 콘텐츠를 대외적으로 지속 홍보할 계획이다.
조병수 기자 chobs@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