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3일 (2)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유아숲체험원, 시범운영 돌입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유아숲체험원, 시범운영 돌입

승인 2026-06-16 22: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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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항노화 힐링랜드 내 유아숲체험원이 산림교육시설 등록을 완료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등록은 거창군 제1호 유아숲체험원 등록으로, 지역 유아들에게 체계적인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유아숲체험원은 유아들이 숲과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신체 발달,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조성된 산림교육 공간이다. 항노화 힐링랜드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숲 놀이, 생태체험, 자연관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등록으로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보다 체계적인 숲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거창군, 방문의 해 성공 위해 35개 부서 협력 강화

거창군은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거창방문의 해’ 연계사업 실무회의를 열고 상반기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하반기 사업 추진 방향과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방문의 해 연계사업을 담당하는 35개 부서 42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2026 거창방문의 해’는 ‘사계절 힐링되는 곳, 거창으로 떠나는 감동 여행’을 비전으로 자연·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확충과 관광 수용태세 개선,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를 통해 거창의 관광 매력을 알리는 사업이다.


◆거창군 웅양면-서울아산병원, ‘찾아가는 의료봉사’

거창군 웅양면과 서울아산병원(원장 박승일)은 지난 16일 하성단노을생활문화센터에서 웅양면민 1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한 서울아산병원 의료진 15여명이 참여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 특히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 북상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13일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에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거창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활동 지원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 회원 10여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노후화된 창호를 교체해 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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