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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해양경찰 방제훈련 지원…800명에 포카리스웨트 전달

동아오츠카, 해양경찰 방제훈련 지원…800명에 포카리스웨트 전달

승인 2026-06-19 1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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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는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산하 포항·속초·동해·강릉·울진 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 약 800명에게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동아오츠카 제공
동아오츠카는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산하 포항·속초·동해·강릉·울진 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 약 800명에게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동아오츠카 제공
동아오츠카가 동해안 해양경찰의 해양오염사고 대응 훈련을 지원하며 해양환경 보전 활동에 힘을 보탠다. 지난해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현장 훈련에 참여하는 해양경찰관들에게 포카리스웨트를 제공하는 한편,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동아오츠카는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산하 포항·속초·동해·강릉·울진 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 약 800명에게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포카리스웨트 지원은 해양경찰서별 해상방제 합동훈련에 맞춰 진행된다. 해상방제훈련은 기름 등 오염물질이 해상에 유출된 상황을 가정해 경비함정과 방제정을 투입하고 오염 범위 확인, 초동 대응 조치 등을 실제 상황에 준해 실시하는 훈련이다. 해양오염사고 대응 역량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재난대응체계 정립을 목적으로 한다.

앞서 이번 활동은 지난해 12월 동아오츠카와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체결한 해양환경보전 및 국민 인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지원은 포항해양경찰서를 시작으로 오는 23일 속초해양경찰서에서 진행되며, 다음 달 중 동해·울진·강릉해양경찰서로 확대될 예정이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함께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한 방제훈련 현장을 직접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협약 기반의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지난 달 강릉 주문진항 일대에서 ‘Blue CPR(Clean·Protect·Revive)’ 프로젝트의 첫 번째 해양환경보전 활동을 전개하는 등 청정 동해 바다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Blue CPR’은 폐기물 수거와 환경 회복 활동을 통해 바다의 생명력을 되살리고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동아오츠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예솔 기자 ysolzz6@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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