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오츠카는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산하 포항·속초·동해·강릉·울진 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 약 800명에게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포카리스웨트 지원은 해양경찰서별 해상방제 합동훈련에 맞춰 진행된다. 해상방제훈련은 기름 등 오염물질이 해상에 유출된 상황을 가정해 경비함정과 방제정을 투입하고 오염 범위 확인, 초동 대응 조치 등을 실제 상황에 준해 실시하는 훈련이다. 해양오염사고 대응 역량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재난대응체계 정립을 목적으로 한다.
앞서 이번 활동은 지난해 12월 동아오츠카와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체결한 해양환경보전 및 국민 인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지원은 포항해양경찰서를 시작으로 오는 23일 속초해양경찰서에서 진행되며, 다음 달 중 동해·울진·강릉해양경찰서로 확대될 예정이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함께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한 방제훈련 현장을 직접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협약 기반의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지난 달 강릉 주문진항 일대에서 ‘Blue CPR(Clean·Protect·Revive)’ 프로젝트의 첫 번째 해양환경보전 활동을 전개하는 등 청정 동해 바다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Blue CPR’은 폐기물 수거와 환경 회복 활동을 통해 바다의 생명력을 되살리고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동아오츠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예솔 기자 ysolzz6@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