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핸드볼경기장 관리업체인 한국체육산업개발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에 “지난 7일 야간에 외부인이 핸드볼경기장 지하 출입문의 잠금장치를 훼손, 무단출입해 내부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는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재물손괴 및 건조물 침입 등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고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이날 SNS에는 핸드볼경기장 1-3 출입구 옆 계단 아래 있는 출입문 내부에서 누군가 용접을 하는 영상이 게재, 논란이 됐다. 일각에서는 ‘시위 인파를 경기장 안에 몰아넣고 화재 등의 사고를 일으키려 한다’는 음모론이 번지기도 했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