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주민동아리 ‘숟가락은 내친구’가 지난 18일 열린 ‘제31회 영호남 사회복지관 임직원 워크숍’에서 경남사회복지관협회장상을 받았다.

회원들은 노인복지시설과 주간보호센터, 마을 경로당 등 문화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재능기부 공연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이 같은 꾸준한 봉사활동과 문화 나눔 실천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성군 구인 ‧ 구직 만남의 날 성료
고성군은 6월17일 개최한 ‘2026년 2분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구인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군민이 직접 만나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항공‧제조‧영유아보육 분야의 지역 기업 3개사가 참여했으며, 총 28명의 구직자가 행사장을 찾아 26건의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고성군은 행사 이후에도 면접 결과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알선과 취업 상담을 지원하는 등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