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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 국제사진제, 19인 작가 선정…76개국, 총 5656점 출품

동강 국제사진제, 19인 작가 선정…76개국, 총 5656점 출품

승인 2026-06-19 18: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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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동강 국제사진제 하이라이트인 국제공모전 출품작. 영월군
제24회 동강 국제사진제 하이라이트인 국제공모전 출품작. 영월군

제24회 동강 국제사진제 하이라이트인 국제공모전 작가 19인이 최종 선정됐다.

강원 영월 ‘동강 국제사진제’는 지난 2달간 국제공모전 작품을 접수·심사한 결과, 올해의 작가를 포함한 총 19명의 작가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제는 동강 사진마을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재구)와 영월문화관광재단이 기획했다.

이들은 매년 선정 작가들에게 동강 국제사진제 기간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형식을 건네는 특유의 온도(The Silence that Shapes)’다.

세계 76개국에서 565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제24회 동강 국제사진제 하이라이트인 국제공모전 출품작. 영월군
제24회 동강 국제사진제 하이라이트인 국제공모전 출품작. 영월군

올해의 국제공모전 선정 작가는 헝가리의 발라주 투로시(Balázs Turós)다.

그는 삶과 죽음, 탄생과 소멸이라는 인간 존재의 순환을 섬세하게 담아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24회 동강 국제사진제는 7월 17일부터 10월 11일까지 동강사진박물관과 영월문화예술회관 등지에서 열린다.

제24회 동강 국제사진제 국제공모전 선정 작가 19인 명단은 다음과 같다.

△안토니오 페레스(스페인) △발라주 투로시(헝가리) △벤자민 포티에(프랑스) △봉가니 차발랄라(남아프리카공화국) △브래드 템킨(미국) △데이비드 크리스텐슨(캐나다) △플로리안 봉길 그로세(독일) △플로리안 루이스(프랑스) △제임스 존슨-퍼킨스(영국) △데니스 세라노(멕시코) △김네오(대한민국) △파블로 부에노(스페인) △방상용(대한민국) △레베카 밀링(영국) △샤론 카스테야노스(페루) △김신욱(대한민국) △나카니시 소헤이(일본) △허승범(대한민국) △졸탄 몰나르(헝가리)

영월=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윤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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