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는 지난 19일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6기 마산대학교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봉사활동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해외봉사단은 교수와 직원, 학생 등 32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7일부터 7월 2일까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팀별로 봉사 주제를 선정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함으로써 현지 아동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교육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학진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해외봉사단 여러분이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따뜻한 마음으로 국제사회에 나선다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작은 실천이 대한민국의 위상과 마산대학교의 명예를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봉사활동 기간 동안 대학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해 주길 바라며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달라"며 ”교직원들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활동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마산대는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봉사정신을 함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