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는 도심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폭염과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옛 캠프페이지 부지에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하고 있다.
조성 부지 12.5㏊ 중 일부 구간에 조경시설과 휴게시설, 포장시설 등을 갖추고 22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말까지 남은 구역 사업을 마무리하고, 2027년 1분기 중에 옛 캠프페이지 기후대응 도시숲 전체를 전면 개방할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도시숲 조성이 완료되면 시민 휴식공간 확충은 물론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생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도심 속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쉬고 걸을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남은 공정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춘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