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산업 성장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이 빠르게 늘면서 냉각 기술과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차세대 인프라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액침냉각, 액체냉각, 배터리 열관리, 슈퍼커패시터 등 고효율·고안전성 기술에 대한 산업계 관심이 커지면서 관련 소재 시장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LG에너지솔루션, 코닝, GS칼텍스, LG전자, SK피아이씨글로벌, LS머트리얼즈, 퓨어만 등 데이터센터·배터리·소재 분야 기업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세미나는 크게 ‘데이터센터용 소재 개발 동향 및 ESS 산업 대응 전략’과 ‘배터리 용도별 개발 동향과 ESS 산업 연계 전망’ 등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데이터센터 서버 액침냉각용 불소 소재와 ESS·UPS 화재 방지 솔루션, AI 데이터센터용 광섬유 소재 기술, DLC 냉각과 프로필렌글리콜 기반 액체 냉각액 기술, 데이터센터·배터리 분야 액침냉각유체 개발 동향 등이 다뤄진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ESS용 배터리 기술 동향과 AI 시대 ESS의 역할, 데이터센터용 ESS 냉각 시스템 최적화, 배터리 열폭주 및 방열 전략, 전력망·AI 데이터센터향 울트라커패시터 기술 활용 전망 등이 소개된다.
주요 강연으로는 최익준 퓨어만 상무이사의 ‘데이터센터 서버 액침 냉각 불소 소재 동향 및 ESS·UPS 화재 방지 솔루션’, 김현우 코닝 상무이사의 ‘AI 데이터센터용 광섬유 소재 기술 및 활용 전망’, 신우균 GS칼텍스 책임의 ‘데이터센터·배터리 분야 액침냉각유체 개발 동향 및 활용 전망’ 등이 예정됐다.
이어 김기웅 LG에너지솔루션 ESS개발센터장은 ‘ESS용 배터리 기술 동향 및 향후 개발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문강석 LG전자 책임연구원은 데이터센터용 ESS 냉각 시스템 최적화와 배터리 열폭주·방열 전략을 소개하며, 김학훈 LS머트리얼즈 차장은 전력망 및 AI 데이터센터향 울트라커패시터 기술 동향을 발표한다.
화학경제연구원 관계자는 “데이터센터와 ESS 소재 기술의 최신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화학경제연구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얼리버드 할인 사전등록은 오는 6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문의는 화학경제연구원 세미나 사무국을 통해 하면 된다.
김수지 기자 sage@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