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작품은 은은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청 덤병 기법의 멋을 극대화한 작품으로 첫사발이 지녀야 할 당당한 조형적 비례와 안정감, 깊이 있는 기품을 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안진우 작가 ‘학고대’, 은상은 박혁 작가 ‘인연’, 동상은 홍민수 작가 ‘결-2607’이 수상했다.
경남찻사발 전국공모전은 경상남도와 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도예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전국 도예인들의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역대 가장 많은 219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특별상, 청년작가상, 입선 작품 등 총 94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내달 8일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시상식이 열린다.
김해=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