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공적 소개, 군정활동 영상 시청, 재직기념패와 공로패 전달, 퇴임사, 군민의 노래 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8년간의 군정 성과를 되돌보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함안 말이산고분군이 포함된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이끌었으며, 군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해 함안의 역량과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조근제 군수는 퇴임사에서 “군민 여러분과 함께한 지난 8년은 제 인생 최고의 영광이었다"며 ”함께 군정을 이끌어 준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 사람의 군민으로서 함안의 발전을 응원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걱정하며 기쁨을 나누겠다”고 밝혔다.
함안=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