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이 1일 취임 후 처음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회동을 가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오찬 회동을 위해 청와대를 방문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이번 회동에서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은 국정 현안 전반과 국제 정세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오찬장인 청와대 상춘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오찬 메뉴로는 비빔밥, 민어탕, 한우 갈비찜, 메밀 배추전과 달고기전이 올랐다. 후식으로는 모둠떡과 과일화채가 준비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에 앞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청와대는 “해산물과 생선을 좋아하는 문 전 대통령을 위한 여름 보양식을 기본으로, 퇴임 이후 청와대를 다시 찾은 문 전 대통령을 환영하는 오찬 메뉴"라면서 ”두 전·현직 대통령이 항상 강조해 온 ‘화합‘과 ’통합‘의 상징 요리를 더해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대화하며 오찬장인 상춘재로 이동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