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선 당선인이 운영 성과, 재정 부담을 이유로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낸 것.
POEX는 1단계 사업을 통해 북구 두호동 옛 미군부대 캠프리비 부지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2026년 말, 2027년 초 완공 예정인 POEX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2단계 확장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박 당선인이 제동을 걸면서 2단계 확장이 불투명한 상황에 놓였다.
재정 정상화를 선언한 박 당선인은 준공 후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운영비·유지 관리비를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운영 전부터 전담 부서가 꾸려진 것도 문제삼았다.
그는 1단계 준공 후 운영 성과를 면밀히 검토해 2단계 확장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2단계 확장은 동부초 이전 문제에 이어 박 당선인의 선긋기로 험로가 예상된다.
박용선 당선인은 “앞으로 새로운 시설을 지으면 운영 계획을 먼저 수립하도록 제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