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들께 공주의 시정 운영을 맡겨준 부분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민선9기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8기 공약 이행률 97.15%를 달성하며 기반을 다졌다면 앞으로 4년은 그 결실을 완성하는 시간으로 만들겠다”고 공표했다.
충남 생활인구 1위의 저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자족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으로 동현동 스마트 창조도시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등 3개 공공기관 건립과 송선·동현지구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기반 마련을 서두르며 유구 산단(첨단 섬유·디스플레이) 육성, 탄천 제2산단(우주항공·방위산업) 기업 유치, KTX 공주역 인근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백제문화촌 등 관광지 개발을 완성하고 백제왕도추진단을 신설해 역사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한다.
최 시장은 “재선의 기회를 얻은 만큼 지역발전과 경제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문화도시 명성에 걸맞는 행사 방향도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