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군수는 취임식에 앞서 신안면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린 뒤 군정 발전을 다짐했다.

이를 위해 △인구소멸 대응 △산업·경제 활성화 △사람 중심 복지 △안전과 현장 소통을 4대 군정 목표로 제시하며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돈 버는 군수‘, 어르신을 잘 모시는 ’효자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 참석자들과 함께 군정 비전을 공유하는 피켓 퍼포먼스를 펼치며 민선9기 산청의 새로운 도약과 군민 화합을 다짐했다.
취임식을 마친 유 군수는 군수실에서 사무인수인계서에 서명하며 본격적인 군정 업무에 돌입했다.

이어 “항상 군민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다시 뛰는 산청, 행복한 군민’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산청=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