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6개월 만에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했다. 박경석 전장연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2일 서울 중구 시청역 승강장에서 지하철에 탑승해 서울역 승강장에서 하차했다.
전장연은 지난 1월 7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자들과의 합의를 통해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유보하기로 했다. 당시 전장연은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노동자 복직 등 주요 요구사항에 대한 이행을 약속받았으나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해당 합의는 사실상 무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