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10시쯤 송파구 선관위에서 투표용지 관리와 사태 발생 당시 대응 상황, 투·개표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초 오는 8일 한차례만 진행하기로 했던 현장 조사를 2일과 7일 두 차례로 나눠 실시하기로 했다.
먼저 이날 진행되는 1차 현장 조사에서는 송파구 선관위를 찾아 셜명을 들은 뒤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으로 이동해 투·개표 현장을 조사한다. 현재 내부에는 외부에서 진행되는 봉쇄 시위로 송파구 전역의 투표함 약 380개 및 투표지 247만장, 투표록·개표록 등이 반출되지 못한 채 그대로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조특위는 잠실 올림픽공원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현장 조사에 앞서 경찰에 공문을 보내 출입로 확보 등에 대한 협조를 구한다는 방침이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