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관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오후 이성훈 비서관을 LH 신임 사장으로 임명하는 안을 재가했다. 임기는 2029년 7월까지다.
1973년생인 이 신임 사장은 고려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96년 기술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이 신임 사장은 국토교통부에서 부동산개발정책과장, 물류정책과장, 지역정책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현 정부 출범 이후에는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으로 재직하며 부동산 정책과 주요 국토 현안을 총괄·조율해 왔다.
앞서 LH는 이한준 전 사장이 지난해 8월 사의를 표명한 뒤 10월 면직되면서 약 8개월간 사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됐다. 이후 이상욱 전 부사장이 사장 직무대행을 맡았으나 지난 1월 사의를 표명했고 이후에는 조경숙 주거복지본부장이 대행의 대행 체제를 맡아 조직을 이끌어 왔다.
이유림 기자 reason@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