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서울시는 동행 온다콜택시 서비스의 출시 1년을 맞아 이용 방법을 더 간편히 개선했다고 밝혔다.
호출 방법을 더 간단하게 바꾼 것이 골자다. 탑승을 원하는 시민은 이날부터 다산콜센터 직통번호를 통해 동행 온다콜택시에 바로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어려운 절차 없이 전화로 원하는 장소를 말하면 되며,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이용 요금은 무료다. 배차가 확정되면 승객에게 배차 정보(차량 위치, 차량 번호, 기사 연락처)가 카카오톡 알림톡 또는 문자로 전송된다. 기존의 온다콜택시 콜센터로도 부를 수 있다.
동행 온다콜택시는 지난해 7월7일 출시됐다. 1년 만에 누적 이용 건수는 4만4000건을 돌파했다.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시는 동행 온다콜택시의 개선과 관련 실적 및 의견 등을 모니터링해 관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복지관, 병원 등 어르신의 방문이 많은 장소에 안내를 실시, 동행 온콜택시의 이용방법을 알릴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어르신 누구나 일상의 즐거움과 활력을 이어갈 수 있는 서울을 만드는 것이 민선 9기 시정의 중요한 목표”라며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답을 찾고, 이동과 건강, 여가, 사회적 관계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