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미군 병사 한명을 죽일 때마다 그 대가를 몇 배로 치르게 될 것"이라며 ”이 지시는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댄 케인 합참의장, 그리고 모든 군 지휘부에 전달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말 시작된 이란전 과정에서 발생한 미군 장병 사망자는 총 17명이다. 특히 지난 17일에는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 요르단에 주둔 중이던 미군 2명이 사망했고 18일에는 이라크에서 이란의 드론 불발탄을 통제 및 폭파하는 과정에서 미군 1명이 추가로 숨졌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 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미군 중부사령부는 전날 이란에 대해 9일 연속 야간 공습에 나섰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