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신 대표는 "선명한 개혁"과 "자강"을 핵심 기조로 제시했다. 그는 개혁 노선을 분명히 하면서도 당의 독자적인 경쟁력을 강화해 연대의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개혁의 원칙과 중도·실용이 함께 균형을 이뤄야 국민주권 정부도 성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당대회에서는 조국 전 대표의 영상 메시지도 공개됐다. 조 전 대표는 현재 정치권이 개혁 원칙에서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하며, 혁신당이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역량을 키워 2028년 총선을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고위원에는 차규근 의원과 황현선 전 사무총장이 선출됐다. 새 지도부는 신장식 대표와 김준형 원내대표, 차규근·황현선 최고위원, 대표가 지명할 최고위원 1명을 포함한 5인 체제로 운영된다.
심하연 기자 sim@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