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대구한의대 박동균 교수, 경북도민 행복대학서 특강 외

최태욱 / 기사승인 : 2021-04-13 16: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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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박동균 교수가 특강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경산=쿠키뉴스] 최태욱 기자 =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박동균(대외교류처장) 교수가 지난 12일 경북도민 행복대학 청도캠퍼스에서 ‘시민정신과 범죄예방’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박동균 교수는 청도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이날 특강에서 생활 속에서 흔히 접하는 법률용어들을 알기 쉽게 사례 위주로 설명했다. 

또 보이스피싱 등 신종범죄에 대한 대응방법과 함께 각종 범죄예방에 관련된 내용을 실제 발생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아울러 이웃 주민과의 소통, 공감, 배려, 신뢰 등 올바른 시민정신에 대해서도 논어 등 인문학 관점에서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한편, 박동균 교수는 치안행정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로서 20여 년간 교수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치안행정학회장, 한국경찰연구학회장, ㈔국가위기관리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대경대 군사학과 복싱부, 창단 3년 만에 급성장
-특전부사관, 해병부사관 배출 등 쾌거 이뤄

대경대 군사학과 복싱부. 대경대 제공
대경대 군사학과 복싱부가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예선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며 담금질에 들어갔다. 

대경대 군사학과는 지난 2017년 경북 경산시체육회의 후원을 받아 복싱부를 창단, 운영하고 있다.

군사학과 학생들은 장차 호국간성의 군 간부로 성장하기 위해 여러 군사적 소양을 두루 갖추어 나가고 있는데 이 중 강인한 체력 기르는데 복싱이 큰 몫을 하고 있다.

이 대학 복싱부는 최근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전국의 관련 단체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창단 3년째인 지난 2019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최초 메달을 획득한 이래 작년에는 경찰청장기 전국 복싱대회에서 3명이 은메달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3위에 오르는 등 신생 복싱부로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또 졸업 후 특전부사관 및 해병대부사관에 가산점을 받고 합격하는 등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새로운 꿈을 찾아 미래의 태극마크를 단 국가대표를 목표로 서울시청, 인천시청 등 실업팀에 입단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경대 군사학과 복싱부는 방과 및 여가시간을 활용하여 훈련하고 있으며, 이달부터 시작되는 전국체육대회 예선을 준비하고 있다.

대경대 이채영 총장은 “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더 많은 길과 꿈을 열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asigi7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