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날 한 여초 커뮤니티에 'ㄱㅇ84,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 향년 36세'란 제목으로 게재된 글이 확산하고 있다.
이 게시물에는 "한국 남성들 XX 작은 건 죄가 아니라 장애다! 울부짖으며 추모 행렬"이란 글이 적혔다.
해당 커뮤니티 회원들은 댓글로 "진짜인줄 알고 팔 벌려 기뻐했다" "진짜인줄 알았네, 아쉽" "진짜이면 추모금 6.9원 정도는 보내줄 의향 있다" 등 아쉽다는 듯한 반응을 보이며 기안84를 조롱했다.
이 내용은 캡처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했다. 특히 남초 커뮤니티에서는 "선 심하게 넘었다" "기안이 고소 안하나" "악성 루머 역겹다" 등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
웹툰 '회춘'에서는 방송인 전현무와 마마무 화사를 유흥업소 종업원과 손님으로 묘사해 여론의 질타를 받았고, 웹툰 '복학왕'에선 여성 인턴 사원이 회식 자리에서 상사의 눈에 들기 위해 배 위에 조개를 올린 뒤 깨는 상황을 그린 것을 두고 성상납을 의미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최근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이하 나혼산)에서 왕따 피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3일 방송에서 기안84는 '복학왕' 완결을 기념해 나혼산 멤버들과 정모를 기획했는데 사전 귀띔도 없이 전현무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이 정모에 불참한 것.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방송에서 왕따 문화를 조장한다" "기안이 불쌍하다"며 다른 멤버들과 제작진을 향한 비판을 쏟아냈다.
이후 기안84는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소재를 찾아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방송을 안 했으면 죽었을 수도 있다"며 애착을 보였다.
jihye@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