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필 기자가 쓴 기사

천안·아산 함께 6100억원 규모 ‘AI특화 시범도시’ 선정
천안시와 아산시가 공동으로 신청한 총사업비 6000억원대의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에서 충청권 최종 대상지로 18일 선정됐다. 생활권을 공유하는 두 도시가 지자체 간 경쟁 대신 초광역적 협력 관계를 구축해 이번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공모는 기존 스마트시티의 데이터 고립 한계를 넘어 AI가 도시 데이터를 지식 자산으로 전환해 시민 일상을 자율 관리하는 대규모 국책 프로젝트다. 사업기간은 2026~2030년 5년간으로 총사업비는 국비 4000억원, 지방비 1852억원, 민간자본 257억원 등 총 6109억원이다. 두 도...

아산 ‘열병합발전소 갈등’ 어떻게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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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푸르지오 vs 포스코더샵…아산 탕정서 ‘가을의 전설’ 쓴다
올 가을 아산 탕정에서 아파트 브랜드 대결 전초전이 벌어진다. 대우푸르지오와 포스코더샵의 브랜드 경합이다. 이들 단지는 향후 총 4000여 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탕정에는 이미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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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유학생들, 외암마을서 추석 명절 즐기기
백석대ㆍ백석문화대 국제교류처는 27일 아산 외암민속마을에서 유학생을 위한 추석맞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 대학 12개국 유학생 100여 명이 참가했다. 유학생들은 외암민속마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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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K-뷰티 교육과정, 중국서 첫 승인
남서울대 뷰티보건학과가 중국 칭다오(靑島)예술고에서 ‘K-뷰티학과’ 국제유학반을 운영하고 있다. 남서울대는 지난 4월 청도예술고와 K-뷰티학과 교류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칭다오예술고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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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천안캠 축제 “학우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25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상명대 천안캠퍼스 축제(대동제)는 “학업에 지친 학우들에게 즐거운 축제로 보답한다”는 컨셉이다. 이에 대동제 주제 ‘Deer For U 비상(飛上)’에 상명대 표상 ‘사슴(D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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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69만명 깨질까”… 인구 두달간 감소세
천안시 인구가 지난 8월 현재 69만186명으로 7월과 비교해 711명이 줄었다. 그런데 인접한 아산시 인구는 최근 가장 많은 수치인 2043명이 늘어 37만3181명을 기록했다. 천안과 아산시는 신규 아파트 입주에 따라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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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독립기념관, 서로의 가치를 알았다
“천안하면 떠오르는 게 뭔가.” 외지인에게 물어보면 대체로 천안호두과자, 유관순 열사에 이어 독립기념관을 꼽는다. 그런데 천안시와 독립기념관은 그동안 각자의 길을 걸어왔다. 최근 박상돈 시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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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간 거리 1.4km”…천안 ‘신부역’ 가능할까
천안시는 지난 12일 시 권역에 수도권 전철 4개역 추가 건설을 검토하는 사전타당성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시 발표대로 아직 검토 단계지만 4개역 중 실현가능성이 적은 역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두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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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천안, 잠 깨어 오라”… 청년 페스티벌 연속 개최
천안시가 ‘젊은 행사’를 잇따라 열며 ‘젊은 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시는 지난 9일 불당동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충남권 최초로 인디뮤직 페스티벌 ‘천안 Music Cloud Festival)’을 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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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불당동서 거리 퍼레이드…37개팀 2500명 시청앞 도로 ‘점령’
올해 천안흥타령춤축제(10월 5~9일)의 특징은 도전정신이 깃든 창조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는 점이다. 축제 장소는 지난해와 같이 리모델링 중인 삼거리공원이 아니라 불당동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이다. 흥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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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대학가 '총장 교체 시즌'
천안·아산에는 4년제 대학교 10곳이 있다. 그 중 단국대·상명대·공주대는 천안캠퍼스를 두고 있다. 올해 3분기는 이들 대학 중 5곳 총장이 새로 취임했거나 선임 예정으로 4년 만에 찾아온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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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가을 맞이 천안 콘서트, 아산 미술전
가을을 맞아 지자체가 축제 등 ‘요란한’ 행사 준비로 분주한 가운데, ‘차분한’ 클래식콘서트와 미술전시회가 천안·아산에서 열린다. 나사렛대 KNU문화예술사업단은 ‘해설과 함께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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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 쉼 찾아라 … 면천읍성, 충남 명소 1번지로
당진시 면천(沔川)은 지금 면소재지이지만 조선시대는 면천군 읍치가 있던 큰 고을이었다. 몇 년 사이 이곳에 큰 변화가 있었음을 지난 1일 처음 알았다. 면천은 ‘관·민’이 경쟁하듯 지역명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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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듯 지나치는 느낌, 스케치한다 … 천안 ‘드로잉때깔’ 작품전
좋은 경치를 보면 가방에서 작은 종이를 꺼내 펜으로 스케치한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엷게 물감을 입혔다. 이렇게 5년간 천안·아산에서 미술을 즐기는 사람들이 생소한 ‘어반 스케치(Uban Sketch)’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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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생명력에 팔순 나이 무색… 백석대 석좌교수 박영대 화백
지난 6월 백석대 석좌교수 박영대(81) 화백이 일불(日佛)현대국제미술전에 초대된 건 그가 그리는 생명력 넘치는 보리 때문이었다. 국내서 유일하게 초대된 그의 작품이 미술전 도록 맨 앞면을 장식했다. 박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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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현금 없는 시내버스’ 너무 이른 것 아닌가
천안시 ‘현금 없는 시내버스’ 운행 계획이 시기상조라는 지적이다. 이 조치는 서울을 비롯한 대전·인천 등 광역도시만 시행할 뿐이다. 이같은 성급한 시행에 현금 이용이 잦은 어린이·노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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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신창면 주민들 “우리 역사, 우리 손으로 알리자”
지난 22일 아산시 신창면 주민들은 지역 현안을 직접 뽑아 해결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주민 200여 명은 신창면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관내 순천향대 대강당에서 제1회 주민총회를 열었다. 주민들은 현장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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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아파트 세입자들, 아산 탕정 ‘이동 중’
천안·아산에서 지금껏 아파트 3000가구가 한꺼번에 입주한 적은 없다. 그런데 삼성사업장이 있는 아산 탕정면에서 호반써밋그랜드마크(이하 ‘탕정 호반’ ) 5개 단지 총 3027가구가 지난달 12일부터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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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천안시-충남도 ‘동반 행사의 달’
천안시와 충남도는 다음 달 공동 주최하거나 후원하는 행사를 한 주 간격으로 잇따라 연다. 9월 10~12일 3일간 2023 제1회 전국노인체육대회가 천안 불당동 유관순체육관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다. 그리고 3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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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어린이집, 나무 밧줄 묶어 ‘놀이시설’ 설치
천안 불당동 시청내 직장어린이집에는 두줄타기, 세줄타기 등 군대 유격시설을 흉내 낸 어린이 체험시설이 있다. 그런데 이 시설물이 정원 나무에 밧줄을 매 지탱되고 있어 시민들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이 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