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나 기자가 쓴 기사

정부, 北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인권 개선 위한 협력”
정부가 고심 끝에 유엔 인권이사회의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에 동참했다. 외교부는 28일 “북한 주민 인권의 실질적 개선을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해 나간다는 입장 하에 정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북한인권결의 공동제안국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유럽연합(EU)과 호주가 초안을 작성한 북한인권결의안은 오는 30일(제네바 현지시간) 제61차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채택될 예정이다. 정부는 북한과의 대화 재개와 신뢰 형성을 고려해 북한인권결의안의 공동제안국 참여를 유보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인권이 보편적 ...

美 지상군 1만7000명 투입 대기…이란 협상용 ‘압박 카드’ 될까

-
지하철 5호선 방화범,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 기소
서울남부지검 ‘지하철 5호선 방화 사건’ 전담수사팀은 살인미수와 현존전차방화치상죄 위반 등 혐의로 원모(67)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원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8시42분쯤 여의나루역과 ...
-
이명현 특검 “필요시 김건희 여사 소환…불응하면 체포영장”
순직해병 수사 방해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도 필요할 경우 소환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 특검은 25일 서울 서초동 ...
-
尹측 “특검 체포영장은 위법 행위”…법원에 의견서 제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내란 특검팀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한 것과 관련해 “절차적 정당성이 결여된 위법 행위”라며 관련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의 법률대...
-
3대 특검 본격 가동…각양각색 전략 ‘주목’
내란·김건희·순직 해병 의혹을 수사하는 ‘3대 특검’이 수사팀 구성을 대부분 마무리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각 특검은 수사 착수 방식부터 조직 운영, 접근 방식까지 차별화된 전략을 보이...
-
이명현 특검, 공수처장 만나 인력 파견 요청…“尹 당연히 소환”
순직해병 수사 방해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가 24일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을 만나 수사 인력 파견을 요청했다. 이 특검은 이날 오후 과천 공수처 청사를 찾아 약 1시간 동안 오 처장과 면...
-
유튜브 프리미엄 계정공유 피해 속출…‘피해 주의보’ 발령
서울시는 최근 유튜브 프리미엄 계정 공유 사기 관련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다며 ‘소비자 피해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24일 밝혔다. 계정공유 서비스 판매자들은 가상사설망(VPN)을 통해 일부 국가에서만 ...
-
이명현 특검, 서초동에 사무실 마련…수사팀 구성도 속도
순직 해병 수사 방해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가 서울 서초동에 특검 사무실을 사실상 확정 지으며 본격적인 수사 채비에 들어갔다. 이 특검은 24일 서울 서초구 변호사 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
-
서울시의회, ‘일 잘한 의원’ 11인…현장 중심 의정 돋보여
2025년 쿠키뉴스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에서 서울시의회 소속 광역의원 1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은 기관 자율 혁신, 참여와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는 정부, 혁신 확산 ...
-
검찰 실무통 전면 배치…조은석 특검, ‘내란 수사’ 옥죈다
조은석 특별검사가 이끄는 ‘내란 혐의’ 특별검사팀이 본격적인 수사 채비에 들어갔다. 검찰 핵심 실무 보직을 두루 거친 형사·공판통 출신 인사들이 특검보로 전면 배치되면서, 특검팀이 ‘강도 ...
-
이명현 특검 “특검보 임명 통보 아직…수사 준비 계속”
순직 해병 외압 사건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가 대통령실로부터 특별검사보 임명 통보를 아직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수사팀 구성이 지연되면서 본격적인 수사 개시는 당분간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이 ...
-
폭염·폭우에 ‘러브버그’ 비상…방제 대응 본격화
올 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잦은 강수로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의 대량 번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와 각 자치구는 방제 대책을 잇따라 마련하고 있지만 보다 체계적이고 일관된 대...
-
민중기 특검, 법무부·공수처 연이어 방문…“검사 파견·업무지원 요청”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19일 기관 방문 일정을 이어가며 본격적인 수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 특검과 그를 보좌하는 김형근·박상진·...
-
서울교통공사 5명 혈액암 추가 확인…“작업환경 전면 개선”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에서 전·현직 직원들의 혈액암 집단 발병 사례가 추가로 확인됐다. 혈액암 발병자 수는 차량직군만 총 11명으로 나타났으며, 공사는 후속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
-
조은석 내란특검, 김용현 기소…추가 구속영장 청구 예정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사건을 맡은 조은석 특별검사가 수사를 개시하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기소했다. 조 특검은 19일 언론 공지를 통해 “18일 야간에 전 국방부 장관 김용현을 위계에 의한 공무...
-
‘3대 특검’ 드라이브…특검제의 빛과 그림자
‘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 등 이른바 ‘3대 특검’이 특검보를 포함한 인선에 속도를 내며 진용을 갖춰가고 있다. 각 특검은 특검보 인선과 사무실 구성이 마무리되면, 수사팀을 꾸려 7...
-
검찰 찾은 민중기 특검 “검사·수사관 파견 협조 요청”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사법연수원 14기) 특별검사가 18일 검찰 수사책임자들을 찾아 검사 파견 협조를 공식 요청했다. 민 특검은 이날 오후 2시 서울고검 청사를 방문해 박세현(연수원 29기) 서...
-
예산 5000만원 빼돌려 해외여행…서울시, 직원 2명 고발
서울시 공무원들이 부서 예산을 사적으로 유용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글로벌도시정책관실 소속 A담당관과 같은 부서 임기제 공무원 B주무관을 서울 남대문경...
-
‘채상병 특검’ 이명현, 서초동에 사무실…“오늘 특검보 후보 확정”
채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할 이명현 특별검사가 서울 서초동에 특검 사무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특검은 18일 서울 서초구 변호사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무실은 서초동 흰물결빌딩으로 정했고 ...
-
초대형 수사팀 ‘3대 특검’…사무실 거점은 어디
윤석열 정부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할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팀은 대규모 인력이 상주할 사무실 선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로 꾸려지는 이번 특검은 수사 대상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