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기자가 쓴 기사

후반기 정무위 출범…주도권 챙긴 與, 금융권 ‘긴장’
22대 국회 후반기 정무위원회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맡으면서 금융·경제 입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금융당국을 소관하는 정무위 주도권이 여당으로 넘어가면서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비롯한 금융·자본시장 관련 법안 처리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정무위는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박상혁 민주당 의원을 여당 간사로 선임했다. 앞서 22대 국회 후반기 정무위원장에는 유동수 민주당 의원이 선출됐다. 전반기 국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정무위원장을 맡았지만, 후반기부터는 민주당이 정무위 ...

우리은행, 고객정보 1만7000건 유출…외주업체서 새나가

-
우리은행, 조직개편·임원인사…‘생산적 금융’ 속도
우리은행이 생산적 금융과 인공지능 전환(AX)에 방점을 찍은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기업금융(IB)그룹과 기업그룹에 각각 투·융자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인공...
-
이변 없는 진옥동 2기, 비은행·밸류업·생산적 금융은 과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연임에 사실상 성공했다. 진 회장은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의결과 이사회 승인을 거쳐 차기 대표이사 회장으로 공식 취임한다. 진 회장은 향후 3년간 밸류업(기업가치 제고)과 비은...
-
광주은행 노조, “배당 위한 배임” 1000억 신종자본증권 발행 저지
광주은행 노동조합이 “은행이 이자 비용이 큰 채권까지 발행하면서 과도한 배당을 하는 것이 맞느냐”며 1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 계획에 반발했다. 광주은행은 “재무적 안전성을 강화하기 ...
-
‘4조 시대’ 연 진옥동 회장, 신한금융 3년 더 이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신한금융은 오는 2029년 3월까지 진 회장 체제에서 장기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4일 오전 서울 중...
-
[속보] 신한금융회장 최종후보에 진옥동···사실상 연임 성공
신한금융회장 최종후보에 진옥동···사실상 연임 성공...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초심 찾아 100년 기업으로”
차기 회장 후보군에 포함된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최종 면접에 참석했다. 면접에 앞선 소감에서는 ‘초심’이라는 키워드를 강조했다. 진 회장은 4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최종 면접에 들어...
-
신한은행, 6.9조원 대출에 520억원 금리 지원
신한은행이 초혁신경제·국가핵심산업 및 제조업 등을 대상으로 한 ‘생산적 금융 성장지원 패키지’를 실시한다. 적용대상 기업들은 500억원이 넘는 이자비용을 줄일 전망이다. 3일 신한은행에 따르...
-
토스뱅크, 사외이사에 권선주·송창영 선임
토스뱅크가 권선주 전 IBK기업은행장과 송창영 법무법인 세한 대표변호사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박세춘·이건호 사외이사의 임기 종료에 따른 후속 인선이다. 토스뱅크는 지난 11월28일 권선주, 송창...
-
금감원장 “사후노력 참작”…은행권 ELS 과징금 폭탄 피할까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 판매 사태로 2조원대 과징금이 통보되자 은행권 건전성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사후 구제 노력을 충분히 참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
법인세·교육세 정부안대로 간다…금융권 시름
여야의 ‘법인세·교육세’ 합의가 불발되면서 두 법안이 정부 원안 그대로 본회의에 자동 상정될 전망이다. 금융권은 늘어난 세부담이 소비자에게 전가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1일 정치·금...
-
금감원장 “국내 보안 형편없다”…‘소비자 보호’ 조직개편 시동
이찬진 금감원장이 사전예방적 금융소비자보호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업권별 ‘소비자보호 총괄감독본부’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연이어 터지는 해킹 사고와 관련해서는 자본시장법에 준하는 정도로 관...
-
출범 20주년 하나금융…함영주 회장 “금융의 본질은 모두의 행복”
하나금융이 그룹 출범 20주년을 맞았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금융의 본질은 모두의 행복”이라며 “하나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이해관계자인 고객, 주주, 사회 공동체의 성장과 꿈이 이뤄질 수 있도...
-
배당 분리과세 최고 세율 30%…50억 초과 신설
배당소득 분리과세에서 50억원 초과 구간을 신설하고 최고 세율을 30%로 적용하는 세제개편안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1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재위는 전날 전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조세특례...
-
내일 아침까지 ‘쌀쌀’…낮부터는 포근 [날씨]
토요일인 29일은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다가 오후부터 날씨가 풀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4도, 낮 최고 기온은 9~18도로 예보됐다. 평년보다 높은 수준이다. 주요 도시 예...
-
“너 민주당 왜 뽑아”…민희진, ‘정치색 강요’ 논란에 “文 지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직원들에게 ‘민주당을 찍지 말라’고 정치적 강요를 했다는 주장이 법정에서 나왔다. 이에 민 전 대표는 “난 민주당 지지자”라며 문재인 전 대통령을 뽑았다고 해명했다....
-
장경태, ‘성추행 의혹 영상’에 “명백한 무고”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의혹 제기와 함께 공개된 동의 없는 촬영 영상은 사실과 다른 명백한 무고”라고 부인했다. 장 의원은 28일 페이스북...
-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곽상도 징역 3년·아들 징역 9년 구형
검찰이 개발사업 민간업자로부터 50억원(세금 등 공제 후 25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과 그의 아들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 사망자 128명…200여명 생사 불명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발생한 홍콩 고층 아파트단지 화재 참사 사망자가 10명을 넘어섰다. 200명은 아직 생사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 로이터·AP통신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성도일보 등에 ...
-
로또 판매, 시스템 장애로 90분간 중단
로또복권이 전산망 장애로 한때 판매가 중단됐다가 복구됐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에 따르면 이번 장애는 28일 오후 2시40분부터 4시20분까지 약 1시간 반 동안 전국 복권 판매점 단말기와 관련 서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