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주 기자가 쓴 기사

여행 전 라운지 대기만 ‘1시간’...카드사 경쟁에 소비자만 불편
#이모(32‧남)씨는 휴가철을 맞아 공항 라운지 연 2회 무료 사용 혜택이 있는 체크카드를 발급받았다. 이씨는 라운지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일찍 인천공항에 도착했지만, 대기 시간이 길어 입장을 포기하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씨는 “40분 이상 기다려야 했는데, 그랬다면 사실상 라운지에 머물 시간이 거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드사들이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연이어 출시하면서 국내 공항 라운지 입장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신용카드뿐 아니라 체크카드로 혜택이 ...

iM라이프 상반기 순익 138억원…전년比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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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생명보험사는 ‘이것’ 달랐다…보험업계 신뢰 지킨 비결은
“일본은 모집인들이 회사의 직원입니다. 고용계약서를 쓰고 퇴직금, 휴가, 정년이 있습니다.” 25일 서울 영등포구 보험연구원 12층에서 열린 ‘일본 생명보험사의 판매채널과 상품의 진화’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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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1분기 순익 546억원…전년比 2.1% 증가
하나카드가 국내 및 해외 취급액을 확대해 지난해 대비 당기순이익을 늘렸다고 밝혔다. 25일 하나금융지주 실적 발표에 따르면 하나카드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5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9억원) 성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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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1분기 순익 1357억원…전년比 26.7%↓
내수부진과 조달비용 증가로 신한카드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약 500억원 감소했다. 신한카드는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내부 정비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5일 신한금융지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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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1분기 순익 1652억원…전년比 7.1%↑
신한라이프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유가증권 투자 확대 효과로 전년 대비 성장했다. 25일 신한라이프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6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110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한라이프 수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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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SBI저축은행 인수 추진…지분 규모는 미확정
교보생명이 SBI저축은행을 인수하기로 했다. 지분 매입 규모를 놓고 SBI홀딩스와 교보생명 간 협의가 이어지고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교보생명보험은 SBI저축은행 지분 30% 이상을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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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보험계열 1분기 순익 4000억 돌파…‘캐시카우’ 건재
KB금융지주의 보험 계열사인 KB손해보험과 KB라이프생명의 1분기 합산 순익이 4000억원을 넘겼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B금융의 비은행 부문 캐시카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25일 KB금융지주 실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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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1분기 당기순익 1844억원…전년比 3.7% ↑
삼성카드는 1분기 매출액이 1조6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386억원) 하락했다고 25일 잠정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449억원으로 1.5%(37억원), 당기순이익은 1844억원으로 3.7%(65억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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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 사태에도 기업 간 카드 ‘대금결제’ 늘었다
올해 들어 기업의 구매전용카드 결제 규모가 26% 급증했다. 이는 기업이 신용카드로 납품업체에 지급하는 대금 규모를 늘렸다는 해석을 불러온다. 다만, 신용카드를 통한 대금 지급은 홈플러스 사태처럼 기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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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올해 배당 어렵다”…규제 따라 배당 갈림길
한화생명의 올해 배당 가능성이 낮다는 전망이 나왔다. 자본 건전성 지표가 기준에 미치지 못했고, 규제 환경도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한국투자증권은 24일 리포트를 통해 한화생명의 자본여력비율(K-ICS)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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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건강 리턴’에 업계 긴장…보험료 인상 촉각
삼성화재가 보험기간 동안 질병 없이 지낸 건강한 가입자에게 다음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건강 리턴’ 보험을 출시한다. 무사고 환급 개념을 건강보험에 도입한 것은 업계 최초다. 일각에서는 초기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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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과실판정 AI 특허…손보도 ‘특허 경쟁’ 점화
특허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생명보험업권에 이어 손해보험업권에서도 특허 활용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활용한 AI 자동 과실비율 판정 시스템을 개발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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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요양사업 경쟁에 “규제 완화” 한 목소리 사라졌다
생명보험사들의 요양사업 진출이 본격화하면서 그동안 하나로 모였던 임차 허용 입장이 엇갈리기 시작했다. 요양시설을 운영하기 위해 토지와 시설을 소유할 여력이 있는 생보사는 임차 허용이 시장 경쟁 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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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야심작’ 보장 어카운트 내달 나온다…치료비 평생 보장
삼성화재가 컨설팅과 기술을 기반으로 일생을 보장하는 신제품 ‘보장 어카운트’를 출시한다. 삼성화재는 22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국내 보험사 최초로 ‘언팩 컨퍼런스’를 열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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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보다 20% 낮은 보험계약 유지율에 칼 빼든 금감원
보험계약이 2년 이상 유지되는 비율이 여전히 일본 등 해외보다 크게 뒤떨어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에 금융감독원이 보험계약 유지율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이 22일 발표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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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고착화된 車보험 시장…플랫폼이 깰 가능성은
금융당국이 보험사 간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규제 특례로 도입한 자동차보험 비교 추천 서비스 2.0이 자동차보험 시장을 재편할지 이목이 쏠린다. 지금까지는 대형 4개 손해보험사(삼성화재‧DB손보‧현대해상‧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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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 2대 주주 된 DB손보…“단순투자” 선 그어
DB손해보험이 다올투자증권 2대 주주가 됐다. DB손보는 손해보험사로서 자산운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22일 공시된 다올투자증권의 주식보유상황보고서를 보면 2대 주주였던 김기수 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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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육아 우대금리 주는 저축은행 적금 ‘쏠쏠’
저축은행중앙회가 출산, 육아와 관련한 금융상품을 안내하는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21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16개 저축은행은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관련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주는 적금 상품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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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비싸다면 특약 가입하세요”…1대당 연 2만5천원 절약
지난해 자동차보험료가 전년 대비 1대 평균 2만5000원 줄어들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할인형 상품에 가입하거나 온라인으로 보험에 가입하는 사람이 늘었기 때문이다. 보험개발원은 차량의 첨단안전장치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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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론 잔액 지난달 소폭 감소…“분기말 일시적 현상”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카드론 잔액이 지난달 소폭 감소했다. 분기 말 부실채권을 상각한 영향으로 일시적 현상이라는 업계 해석이 나온다. 19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카드사(신한·삼성·KB국민&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