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WS, 컴백과 동시에 음반차트 1위 등극…인기몰이 시동
그룹 TWS(투어스)가 신보 발매 당일 호성적을 거두며 인기몰이에 시동을 걸었다. 22일 음반 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TWS 미니 3집 ‘TRY WITH US’가 발매 당일인 전날 45만6557장 팔려 일간 음반 차트 1위에 등극했다. 45만6557장은 첫날 판매량 기준 팀 자체 최다 기록이다. 전작인 싱글 1집 ‘Last Bell’은 같은 기간 33만8719장 판매된 바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중화권 국가·지역 아이튠즈, 애플뮤직 앨범 차트에서 강세를 보였다. 앞서 발표된 TWS의 앨범 3장 모두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한데 이어...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