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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유니세프 독감백신 공급자 선정
SK바이오사이언스가 유니세프 독감백신 공급자로 선정되며 글로벌 공공조달 시장에서 공급 기반을 넓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일 유니세프로부터 독감백신 공급자로 지정돼 남반구 국가 대상 물량 선적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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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는 못 버틴다”…의원급 수가협상 결렬에 1차의료 위기론 재점화
지난달 31일 마무리된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수가) 협상에서 의원급이 건보공단의 1.6% 인상률 제안을 거부하며 협상이 결렬됐다. 이후 의료계는 크게 줄어든 추가 소요 재정과 낮은 인상률이 1차 의료 위기를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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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혁신’ 1년…현장은 여전히 “체감 변화 없다” [李정부 보건복지 1년①]
보건복지부는 돌봄 국가책임 강화, 기본생활 안전망 구축,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K-바이오헬스 육성 등을 주요 정책 목표로 내세웠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주요 보건복지 정책이 구호를 넘어 국민 체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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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보던 MLB, 함께 즐긴다…야구 팬 문화 넓히는 ‘브렉퍼스트 클럽’ [현장+]
야구가 스포츠를 넘어 패션과 미식,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문화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다. 유니폼과 볼캡을 일상복처럼 착용하고, 경기 관람을 하나의 취미 활동으로 소비하는 팬들이 늘어나면서 관련 업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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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여름’…33도 찜통더위 온다 [쿠키포토]
여름이 시작된 1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기록하며 무더위가 찾아왔다. 기온이 오르면서 도심 곳곳에서는 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점심시간 청계천 일대에 모인 시민들은 물가에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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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 제제 전 단계 강직성 척추염까지 ‘린버크’ 급여 확대
JAK-1(야누스 키나제-1) 억제제 ‘린버크’(성분명 유파다시티닙)가 생물학적 제제 치료 경험이 없는 활동성 강직성 척추염 환자까지 건강보험 급여 적용 범위를 넓힌다. 기존에는 생물학적 제제 치료에 실패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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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지난달 청주공항 국제선 탑승객 10만명 돌파
에어로케이항공이 지난달 청주국제공항 국제선에서 10만명이 넘는 탑승객을 기록했다. 고유가·고환율 등 항공업계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청주공항을 기반으로 한 지역 거점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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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이직률 1.9% ‘역대 최저’…노조 투쟁 명분 논란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1차 파업에 이어 준법투쟁을 이어가며 투쟁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회사의 고용 안정성과 보상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가 업계 최상위권으로 나타나면서 노조 투쟁의 명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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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실 남녀 구별 의무 폐지’ 논란에…복지부 “현행 유지”
병원 입원실을 남성과 여성으로 구분해 운영하도록 한 현행 규정을 폐지하는 방안을 두고 논란이 일자 정부가 기존 규정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중환자실이나 부부·가족이 2인실을 함께 사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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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CT-P55’ 캐나다 허가 신청…북미 첫 허가 돌입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의 캐나다 허가 절차에 돌입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캐나다가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도입에 우호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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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수술 후 지방간 위험 미리 안다”…건국대병원 예측 모델 개발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여성 환자의 향후 5년 내 지방간 발생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이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박경식 건국대학교병원 외과 교수팀은 갑상선암 여성 환자의 비알코올성 지방간(NAFLD) 발생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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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mRNA 독감백신 ‘첫 승인’ 초읽기, 릴리는 전달체 스타트업까지 삼켰다 [글로벌 트렌드로 읽는 K-제약바이오]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는 매일같이 대형 M&A, 신약 허가, 임상 데이터가 쏟아진다. 그런데 이 이슈들이 국내 시장 및 관련 업체들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짚어주는 보도는 많지 않다. 는 글로벌 제약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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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통의 전화도 놓치지 않겠다”…자살예방상담 109 인력 2배 확대
정부가 최근 급격히 하락하고 있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응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상담 인력 확충과 상담사 처우 개선에 나선다. 상담 응대체계도 전면 개편해 한 통의 전화도 놓치지 않는 ‘생명안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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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보호부터 K-바이오 육성까지…복지부가 꼽은 ‘이재명 정부 1년’
보건복지부가 이재명 정부 출범 1년간의 핵심 성과로 복지 안전망 확대, 지역·필수의료 기반 구축, 돌봄 국가책임 강화,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기준중위소득 인상과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로 취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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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마다 다른 ‘데이터 장벽’ 넘는다…서울대병원서 본 ‘의료 AX’의 미래
“전자의무기록(EMR) 등 진료정보가 개별 기관 안에 머물러 있고, 표준화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AI)을 활용하면 진료정보의 표준화, 나아가 서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로 더 빠르게 전환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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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 안팎 더위…해운대해수욕장은 벌써 피서철 [쿠키포토]
부산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30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이 시민과 관광객들로 붐볐다.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은 백사장을 걷거나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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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요양급여비 평균 1.65% 인상…1조2058억원 추가 건보 재정 소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병·의원 등에 지급하는 의료수가가 내년에 평균 1.65% 오른다. 이에 따라 1조2058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이 추가로 소요될 전망이다. 환자가 내는 진료비와 건강보험료 역시 각각 인상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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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 개편에 제약사 R&D 동력 약화 우려…추가 보완해야” [2026 쿠키뉴스 건강포럼]
오는 8월 약가제도 개편안 시행을 앞두고 복제약 산정률 인하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 개편이 맞물릴 경우 국내 제약 연구개발(R&D) 동력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김현욱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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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접근성·필수의약품 공급 안정화, 환자 중심 제도 보완 필요” [2026 쿠키뉴스 건강포럼]
약가 제도 개편과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제도 등을 둘러싼 논의에서 국내 제약 산업의 현실을 반영한 보완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이번 제도 개편이 단순한 약가 조정에 그쳐서는 안 되며 국내 개발 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