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

LCC 첫 북미 노선 통했다…티웨이항공, 1년간 8만2000명 실어 날랐다
티웨이항공의 인천~밴쿠버 노선이 취항 1주년을 맞았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의 북미 정기 노선으로, 지난 1년간 누적 탑승객 8만2000여명을 기록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7월12일 인천~밴쿠버 노선에 취항한 이후 현재 주 3~4회 일정으로 운항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운항일은 화·목·토·일요일이다. 취항 후 1년 동안 총 408편을 운항했으며 누적 탑승객은 약 8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3월에는 약 85%의 탑승률을 기록하는 등 비교적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했다. 여객과 함께 여객기 하부 화물칸을 활용한 벨리카고 운...
![“여기 LCC 맞아?”…꽃·음악·장어덮밥 갖춘 파라타항공 하노이편 타보니 [리뷰로그]](/data/kuk/image/2026/07/15/kuk20260715000357.gif)
“여기 LCC 맞아?”…꽃·음악·장어덮밥 갖춘 파라타항공 하노이편 타보니 [리뷰로그]

-
국토부, 보조배터리 기내 ‘2개 제한’…충전·사용 전면 금지, 국제 기준 됐다
정부가 마련한 보조배터리 기내 안전 기준이 국제 표준으로 채택됐다. 이에 따라 국가별로 달랐던 규정으로 인한 혼선이 줄어들고, 항공 안전 관리 체계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우리나라가 국제...
-
막내 항공사의 버티기…파라타항공 “노선 안 줄인다”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동반 급등하면서 국내 항공사들이 잇따라 비상경영에 돌입하고 노선 감편에 나서고 있다. 이 같은 업계 전반의 위기 속에서 신생 항공사 파라타항공이 전 노선 ...
-
꽃만 보고 가시게요?…봄꽃 시즌, 체류형 관광으로 진화
봄꽃 시즌을 맞아 관광업계가 ‘체류형·경험형’ 콘텐츠를 앞세운 수요 선점에 나서고 있다. 벚꽃 명소 중심의 숙박 상품부터 마라톤 등 스포츠 관광까지 결합되며 봄철 여행 소비가 다층적으로 확장...
-
경쟁 심한데 또 늘었다…고환율·고유가에 드러난 과밀시장의 역습 [항공 더블쇼크③]
고환율과 항공유 가격 급등으로 국내 항공사들이 잇따라 비상경영에 돌입하면서 항공 산업 전반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항공업의 특성상 정부 지원이 불가피하다는 데 공감하면서도, 항공사 수 증가...
-
“일본·중국·베트남 쏠림”…봄 해외여행, 패키지 수요 20% 증가
본격적인 봄 여행 시즌이 시작되면서 해외 패키지 수요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일본과 중국, 베트남 등 근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예약이 집중되며 시장 흐름을 이끌고 있다. 2일 노랑풍선이 3~4월 해...
-
“공항 이용료라도 낮춰달라”…항공사들 비상경영 속 지원 호소에 정부 고심 [항공 더블쇼크②]
환율 1500원과 항공유 급등이라는 ‘이중 압박’에 국내 항공업계가 일제히 비상경영 체제에 들어갔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항공사까지 긴축에 나서면서 위기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항공사들...
-
파르나스, 리모델링 공백에도 매출 4743억…웨스틴 효과로 회복세
파르나스호텔이 리모델링에 따른 영업 공백에도 불구하고 2025년 실적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 31일 파르나스호텔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파르나스호텔 매출은 4743억원으로 리모델링 이전 최고 실적의 98.3% ...
-
아시아나도 감편 나섰다…국제선 4개 노선 한시 축소
아시아나항공이 항공유 가격 급등 여파로 일부 국제선 노선을 한시적으로 감편한다. 아시아나항공은 4~5월 중 국제선 4개 노선을 대상으로 총 14회(왕복 기준) 운항을 줄일 계획이다. 감편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
-
“비용 감당 한계”…환율·유가 직격탄에 LCC 운항 줄이고 생존 모드 [항공 더블쇼크①]
환율 1500원 돌파와 항공유 가격 급등이 겹치면서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잇따라 노선 감편과 비운항에 나서고 있다, 비용 부담이 한계 수준까지 치솟으면서 저가 전략에 기반해온 LCC 사업 모델이 흔들리는 모습이...
-
9년 만에 인천~제주 하늘길 열린다…5월부터 정기편 재개
지난 2016년 중단됐던 인천~제주 국내선 정기편이 약 9년 만에 다시 운항을 시작한다.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국내 항공 네트워크 확장과 지방공항 활성화 정책의 일환이다. 국토교통부는 24일 제주항공이 신...
-
“보라색 리본 달고 입국”…BTS 공연 앞두고 공항 들썩, 韓관광 수요 폭증 [현장+]
“비행기 승객 3명 중 1명은 아미(BTS 팬덤)였던 것 같아요.” 20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는 BTS 공연을 보기 위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캐리어에 보라색 리본을 묶거나 응원봉...
-
BTS 공연에 맞춰 ‘K-컬처’ 총집결…박물관·미술관 5곳 특별 프로그램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계기로 주요 국립문화기관들이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K-컬처’ 확산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
-
“잘 놀아야 산다”…레고랜드, 닌자고 꺼내들고 5년 차 반등 승부수 [현장+]
개장 5년 차를 맞은 레고랜드 코리아가 어린이·가족 특화 전략을 한층 강화하며 본격적인 성장 궤도 진입을 선언했다. 하지만 방문객 수와 수익성 개선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다. 레고랜드 코리아는 18...
-
“서울·제주만 가던 시대 끝”…외국인 1893만명, 여행지도 바뀌었다
국내 관광 시장이 코로나19 이후 단순 회복을 넘어 구조적 확장 국면에 들어서면서 여행 수요가 지역으로 분산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증가한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유도하려는 전략과, 자연·계절...
-
26만명 몰리는 BTS 공연…명동·면세점 ‘팬덤 관광’ 기대 속 숙박비 ‘들썩’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무료 공연에 최대 26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 도심 상권이 들썩이고 있다. 명동과 면세점 등 관광 상권에서는 ‘BTS 특수’에 대한 기대감이 커...
-
“AI가 여행 바꾼다”…야놀자, 창립 21주년 ‘야놀자 3.0’ 선언
야놀자가 창립 21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시대를 겨냥한 새로운 성장 전략 ‘야놀자 3.0’을 제시했다. 야놀자는 10일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으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향후 10년의 성장 방향을 담은 &lsquo...
-
롯데호텔, 호텔 운영 자회사 ‘롯데HM’ 설립…위탁운영 확대 나서
호텔롯데가 호텔 운영을 전담하는 별도 법인을 설립하며 위탁운영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국내 호텔업계에서 운영과 자산 관리를 분리하는 방식이 확산될지 관심이 모인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호텔롯...
-
지역축제, 먹거리 아닌 기억을 설계할 때 [이재환 박사의 K-컬처 & 관광⑥]
올해 1월, 인천공항은 또다시 출국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제 한국인에게 해외여행은 일상이 되었다. 막을 수도 없고, 막아서도 안 된다. 그러나 기록의 숫자 뒤에는 공백이 있다. 비어가는 저녁 테이블, 불이 꺼...
-
“K-뷰티·미식 즐기러 오세요”…싱가포르서 ‘K-관광 로드쇼’ 개최
한국관광공사가 싱가포르에서 K-뷰티와 미식, 지역관광 등을 앞세운 관광 홍보 행사를 열고 방한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공사는 6일부터 8일까지 싱가포르 중심가 ‘플라자 싱가푸라(Plaza Singapura)’에서 &ls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