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5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KBS 2TV 수목 미니시리즈 ‘아이리스’(연출 김규태, 양윤호 극본 김현준, 조규원, 김재은)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태희가 환하게 웃고 있다.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T.O.P(최승현)가 출연하는 드라마 ‘아이리스’는 한국 최초 첩보액션 드라마로 ‘아가씨를 부탁해’ 후속으로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