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스포츠] 미국프로농구(NBA)의 ‘명가드’ 개리 페이튼(45)이 명예의 전당에 들어갔다.
24명으로 구성된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회는 9일 입회를 결정하는 투표에서 최소 18표를 받은 페이튼과 뉴욕 닉스에서 활약한 버나드 킹(57) 등 7명을 명예의 전당 회원으로 발표했다.
페이튼은 시애틀 슈퍼소닉스 시절 포워드 숀 켐프와 콤비를 이루며 팀을 이끌었다. 9차례 올스타팀에 뽑혔고 마이애미 히트로 이적한 2006년에는 챔피언 반지를 끼기도 했다.
미국대표팀으로 뽑혀 1996년과 2000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킹은 NBA 뉴욕 닉스에서 뛰면서 1984-1985시즌 득점왕에 올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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