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7일 (6)
KBS 박사임 아나운서 남편이 포트리스 만들었다고?

KBS 박사임 아나운서 남편이 포트리스 만들었다고?

승인 2014-02-09 1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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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연예] KBS 박사임(35) 아나운서의 남편이 인기 게임 포트리스를 만든 민용재 대표라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민 대표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을 다니면서 포트리스를 만들었다. 그는 포트리스가 큰 인기를 얻자 대학원을 그만두고 게임업계에 뛰어들었다.

이후 지난 2004년 김정주 회장 권유로 넥슨에 합류, 7년간 넥슨의 사업총괄이사로 활동한 바 있다.

민 대표는 넥슨에서 근무하던 7년간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 카운터 스트라이크 등의 게임을 히트시키면서 넥슨이 국내 최고의 게임사로 발돋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후 2009년 넥슨 미국법인을 거쳐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벤처캐피털의 게임투자 자문을 해주다 지난해 8월 자신의 이름을 딴 YJM엔터테인먼트를 세웠고, 2012년에는 EX 스튜디오와 지피스튜디오를 통해 게임을 출시했다.

최근에는 디즈니와 픽사 캐릭터가 등장하는 모바일 캐주얼 레이싱 게임 ‘다 함께 붕붕붕’을 출시하기도 했다.

박 아나운서는 지난달 14일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민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 박 아나운서와 민 대표는 오랜 시간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면서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현우 기자, 사진 박사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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