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8일 (6)
[프로농구] 임달식 전 감독 후임에 정인교 감독 선임

[프로농구] 임달식 전 감독 후임에 정인교 감독 선임

승인 2014-04-30 15: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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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스포츠] 정인교(45) 전 신세계 감독이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의 사령탑에 선임됐다.

신한은행은 30일 “정인교 감독과 3년간 계약했다”고 밝혔다. 휘문고와 고려대를 나온 정인교 신임 감독은 실업 산업은행과 프로 나래(현 동부), 기아(현 모비스), 삼성 등에서 선수로 뛰면서 ‘사랑의 3점 슈터’라는 애칭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 감독은 2005년 신세계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2006년 1월 신세계 감독대행을 맡은 이후 신세계가 팀 해체를 선언한 2012년 4월까지 팀을 이끌었다. 스포츠 전문 채널인 SBS스포츠 등에서 해설을 한 정 감독은 약 2년 만에 여자농구 사령탑에 복귀했다.

지난 시즌까지 경기도 안산을 연고지로 삼은 신한은행은 2014∼2015시즌 인천에 새 둥지를 틀기로 하면서 2007년 8월부터 팀을 맡아온 임달식 전 감독을 물러나게 하고 후임 감독을 물색해왔다.

신한은행은 곧 정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 인선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즌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윤중식 기자 yunjs@kmib.co.kr
윤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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