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문체부,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임명…3번째 연임

문체부,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임명…3번째 연임

승인 2020-02-03 15:07:58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문화체육관광부는 강수진 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을 3일자로 임기 3년의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취임한 강수진 감독은 공연 매표 누리집인 인터파크가 수여하는 ‘최다관객상’을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또 최근 3년간 최대 95%에 이르는 높은 객석 판매 점유율을 보이며 발레의 대중화를 이끌어왔다.

문체부는 국내 창작발레 제작을 활성화하고 후원 유치를 통해 국립발레단의 재정 안정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적극적 국제교류와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통해 한국발레의 위상을 높이는 데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문체부는 장시간 단원들과 함께하는 성실함과 소통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단원들의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으며, 학연‧지연 등을 배제한 단원 선발 체계 운영도 이번 임명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재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강수진 감독이 앞으로도 해외 유명 발레단 및 안무가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해 국립발레단의 수준을 더욱 향상시키고, 우리의 전통 소재를 바탕으로 하는 창작발레 제작에도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우리나라 발레 발전에 크게 기여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송병기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