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중소중견기업금융본부 여의도 이전
수출입은행은 15일 중소중견기업금융본부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건물로 이전했다. 중소기업 맞춤 서비스 제공과 접근 편의를 높이기 위함이다.
수은은 새 본부 사무실에 고객상담실을 설치하고 온라인 화상 상담시스템도 도입했다. 수출초기기업 자금조달 어려움을 해소하는 팀도 신설했다.
수은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협의회와 강소기업 발굴·금융지원 확대 협약도 맺었다.

산업은행, 2년간 중소·중견기업 지원에 12조 썼다
산업은행은 정부 정책 프로그램(▲산업구조 고도화▲환경·안전투자▲설비투자 붐업 프로그램) 적극 활용으로 최근 2년간 중소·중견기업에 12조3000억원을 지원했다. 계획보다 8000억원 많다.
산은은 조기집행으로 기업투자 촉진을 유도했다. 친환경 산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 54개사에 6985억원을 지원했다.
한 예로 폐플라스틱 유화설비 생산기업에 공장 신축자금 140억원을, 친환경 포장용기 생산업체에 시설자금 150억원을 지원했다.
산은은 여신심사 시 신산업 혁신기업 심사체계(혁신성·성장잠재력 중심 기업심사)를 활용한다. 신기술을 보유한 유망 중소·중견기업이 제때 설비투자를 실행하도록 돕고 있다.
산은은 “친환경 산업을 영위하는 유망 중소·중견기업이 그린뉴딜 필수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구축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o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