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쿠키뉴스] 최석환 기자 =동해시는 1일 지역 내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 별누리 천문대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동해 별누리 천문대는 영동권에서 처음으로 건립된 천문시설로 지상 3층, 연면적 296㎡ 규모로 관측실, 천체투영관, 전시실 등 천문 관측 장비를 갖추고 있다.
천문대는 청소년들이 천문 관련 특화 교육 및 체험활동 등을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시설로 운영된다. 9월 한 달 동안은 천체 관측, 우주 비행사 특강 등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는 이번 천문대 개관이 영동권 최초인 만큼, 영동권을 대표하는 청소년 천문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정규 가족교육과장은 "동해 별누리 천문대가 천체에 호기심이 많은 영동권 청소년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시설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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