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6일 (5)
[경남소식]재료연구원, 창원상의 상생경제위원회와 상생교류간담회 개최

[경남소식]재료연구원, 창원상의 상생경제위원회와 상생교류간담회 개최

승인 2021-10-26 10:25:16 수정 2021-10-27 10: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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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한국재료연구원(KIMS, 원장 이정환)은 창원상공회의소(이하 창원상의, 회장 구자천) 상생경제위원회와 함께  25일 한국재료연구원 본관동 세미나실에서 기업과 지역사회 상생 활성화를 위한 ‘상생교류간담회’를 개최했다.

창원상의는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3월 상생경제위원회, 지역경제위원회, 지방정책위원회, 국제협력위원회 4개 분과위원회를 출범한 바 있다. 


이 중 상생경제위원회는 △대·중·소기업의 상생과 지역사회, 노동, 문화, 예술계와의 상생, △기업과 지역사회 상생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재료연을 방문한 창원상의 상생경제위원회 일행은 창원상의 구자천 회장을 비롯해 20여 명이며 연구원 홍보영상 시청 및 연구원 중점 연구분야 소개, 탄소중립 및 ESG중심의 경제활동 방향, 그리고 기업과 지역사회 상생 활성화를 위한 산·연 협력 방향 수립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료연 이정환 원장은 "전 국민이 힘을 모아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앞으로 기업과 더욱 소통하고 힘을 모아 기업 성장과 상생 경제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울경 스타트업 혁신창업리그 네트워킹데이' 28일 개최

경남·부산·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부산 스타트업 위크(BSW) 바운스 행사 셋째날인 오는 28일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21 부울경 스타트업 혁신창업리그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한다. 

‘2021 부울경 스타트업데이 혁신창업리그’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함에 있어 인적 자원 및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잠재력을 지닌 스타트업의 기술개발과 인재 육성에 시너지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도록 경남·부산·울산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경남·부산·울산지역에 소재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개 리그로 나눠 모집하고 각 지역별로 서류·발표심사를 통한 예선 대회를 실시한 결과 전체 8대1의 경쟁률로 30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네트워킹데이 행사는 본선 진출팀들이 전원 참가한다.

이날 행사에는 본선 진출 30팀 전원의 1분 스피치 소개를 시작으로 부울경 출신 성공 스타트업인 야나두(김민철 대표)와 링크플로우(김용국 대표)가 참석하여 ‘부울경 출신 스타트업이 성공하려면?’이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통한 성공 노하우를 공유한다.
 
 행사 이후에는 계속해서 본선 진출팀들 전원에게 아이디어 고도화를 위한 사업화 자금(기업당 300만원)지원과 멘토링이 제공되며 11월 24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본선 대회를 개최해 최종 14팀(2개 리그, 각 7팀)을 선발하고, 12월 2일에 시상식을 개최해 총 상금 2억원을 수여한다. 

리그 별 대상 팀에게 각 2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우수상에게는 각 1500만원, 장려상에게는 각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삼성전자는 경남·부산·울산 지역의 창업 분위기를 독려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서 시상금과 사업화자금 등 운영비를 후원한다. 

행사 참관은 유튜브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공식채널에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산단공-LG전자 협업 대․중․소 동반성장 사업 지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성길)는 경남지역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LG전자와 협업해 13개사가 참여하는 대․중․소 동반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R&D과제 발굴 및 지원사업  설명회를 26일 산단공 경남본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신스윈, 대균, 일신실업, 엠테스, 에스디이앤티, 삼천산업, 태화기업, 세영, 엠씨엠, 대일화확, 세진공업, 세영테크놀러지, 성창사 등 입주기업 13개사와 LG전자 상생협력팀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LG전자 상생협력 추진방향, 산단공 사업집적지 경쟁력강화사업 설명, 스마트제조 R&D 추진 사례 소개, 대․중․소   동반성장 상생협력 추진방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산단공 박성길 본부장은 "기존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수직관계에서 수평관계 전환 및 중소기업의 R&D 역량 제고를 통한 제품 고도화는 글로벌 시장 생존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가 됐다"며 "산단공은 지속적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상생협력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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