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나흘 연속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역대 최다 규모로 발생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신규확진자는 763명으로 어제(559명)보다 204명 더 발생하며 관내 최다 확신자를 기록했다.
설 연휴 기간임에도 지난달 31일 462명을 시작으로 1일 481명, 2일 559명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연휴가 끝난 3일 700명대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해외입국자 중 6명이 추가 감염되며 코로나19 확산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
주간 확진자도 3589명으로 하루평균 확진자는 512.7명으로 큰 폭으로 늘었다.
시 방역당국은 오미크론의 높은 감염전파력과 미확인 감염자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확산세는 쉽게 꺾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PCR 진단검사를 고위험군(우선검사필요군)에 집중하고 일반 검사자는 '자가검사키트'를 받아 스스로 검사하는 새로운 코로나 검사체계를 발표했다.
한편 4일 대전시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18990명이며 그 중 해외입국 감염자는 299명이다.
대전=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