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여성 취업상담 창구는 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 상담사가 상주해 지역 여성들에게 맞춤형 일자리와 취업상담 등을 제공했다.

또 원스톱 여성 취ㆍ창업 지원 서비스와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등 취업관련 교육을 안내했다.
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박주희 취업 상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자리를 구하는 지역 여성들이 많이 늘었다"며 "찾아가는 여성 취업상담 창구를 통해 여성들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원하는 직장에 취업할 수 있게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사회공헌홍보부 김종학 팀장은 "찾아가는 여성 취업상담 창구는 취업을 준비하는 주부와 경력단절여성뿐만 아니라 은행을 방문한 고객들에게도 열려 있는 공간"이라며 "지역 여성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사회에 당당히 나아갈 수 있게 BNK경남은행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과 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여성 취업상담 창구는 오는 6월, 9월, 12월에도 열릴 계획이다.
◆한국은행 경남본부,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기한 6개월 연장 및 지원 대상 변경
한국은행 경남본부(본부장 신현열)는 융통화위원회의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한시적 금융지원 기한 연장 결정에 따라 '코로나19피해기업지원 자금'의 지원 기한을 연장하기로 했다.
한은은 코로나19피해기업 지원 자금 지원 기한을 종전 2022년 3월말에서 2022년 9월말로 6개월 연장하고, 서비스업 내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피해가 제한적인 업종이 있음을 고려해 지원 제외 업종을 추가했다.

지원규모는 8100억원이며 지원기간은 4월1일부터 9월30일까지다.
지원대상은 서비스업 영위 중소기업에 대해 금융기관이 취급한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대출이다.
한은 경남본부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경남 도내 서비스업 영위 중소기업의 금융접근성을 높이고 자금조달 여건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