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와 B&R산업자동화유한회사는 2019년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인턴십 시행 △산업체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교류 △산학협력 발전에 기여하는 공동 사업 등에 적극 협력하고 있으며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실습교육장비 기증을 통해 대학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기증식을 열었다.

기증식은 창원대 메카트닉스대학 전기전자제어공학부 전기공학전공 박승규 교수, 고웅 교수, 정해창 교수, 김태규 교수, B&R산업자동화유한회사 김현석 이사, 삼화엔지니어링 박지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증된 실습교육장비는 산업자동화에 사용되는 장비며 프로그램 실습 교육, 모션 컨트롤, 산업용 통신, 디지털 신호 처리, 산업용 보완, 원격 진단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실무형 콘텐츠들을 직접 실험하고, 실무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장비다.
한편 B&R산업자동화유한회사는 ABB의 그룹사로 2002년 한국에 지사를 설립했으며 현재 경기도 안양 및 부산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창원대 김태규 교수와 함께 기술개발 및 신규 장비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의 성장과 인재양성에 협력하고 있으며 자동화 시장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포장, 반도체, 자동차 및 해양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면서 스마트 팩토리 사업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창원대 다문화진흥원-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지역 다문화 청소년 교육 협약 체결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다문화진흥원은 31일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과 ‘다문화 청소년 교육’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협약식은 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원 배경진 원장,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김희년 관장, 강연주 사무국장, 김국보 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협약으로 창원대가 국립대학육성사업 지원으로 제작한 다문화 한국어 콘텐츠를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다문화 청소년들을 교육하게 된다.
김희년 관장은 "창원대에서 제작한 다문화 콘텐츠가 다문화 청소년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경진 원장은 "앞으로 지역사회 다문화 청소년 교육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