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엄마의 우주이고, 엄마는 아이의 우주이다. 따뜻한 밤의 향기는 부드럽고 몽글몽글한 마음속의 사랑스러움이다. 태양이 남성적인 힘의 상징이라면, 달은 여성적인 힘의 상징이다.”
이지 작가가 개인전
이지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파스텔 작업을 통해 희망과 동심의 이미지,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어머니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지(Lizy) 작가의 곡선은 포근한 엄마이다. 부드럽고 따뜻하며 몽글몽글하다. 그녀가 그린 화폭 안의 표정은 너무나 편안하다. 따스한 톤의 그녀만의 온기다. 그 행복한 찰나가 담겨있는 듯 아기와 엄마는 환하게 웃고 있다.
이지 작가의 대표작
이지 작가의 그림에서 작가의 손끝은 아기의 곁이 되고 품이 되며 가족의 곁이 된다. 마치 내 아이를 사랑하듯 오롯이 작품 속 아이의 뒤에서 그리고 아이의 곁에서 늘 사랑해 주고 바라본다. 엄마 곁 아빠 품에서 아기는 무섭지도 힘들 것도 없다.
이지 개인전
세종=최문갑 기자 mgc1@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