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설치를 추진한다.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여주시는 가축분뇨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위해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여주시에는 가축분뇨(퇴비) 공동자원화시설이 없어 가축분뇨를 축산농가에서 퇴비로 만들어 토양에 살포되고 있는 실정었으나 최근 살포할 농경지가 감소하고, 부숙도 기준 등 살포 규제가 강화되면서 가축분뇨의 처리에 어려움이 많았다.
공동자원화시설은 가축분뇨의 수집, 퇴비화 후 농경지 환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100억원 이상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 사업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부지선정 완료를 위해 시는 여주축협과 전담T/F팀을 구성해 8월 30일까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및 마을발전사업 후보지를 공개모집한다.
시 축산과 관계자는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이 설치되면 악취, 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문제를 예방하고 퇴비건조, 부숙도 검사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여주=김정국 기자 renovatio81@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