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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지역균형발전 위해 4개 읍면에 25억씩 지원

이천시, 지역균형발전 위해 4개 읍면에 25억씩 지원

승인 2022-11-14 15: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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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는 관내 14개 읍면동 중 지역발전도가 낮은 율면, 설성면, 모가면, 장호원읍 등 4개 읍면을 지역균형발전 지원 대상지역으로 선정해 특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대상 읍면에는 농촌생활환경 개선과 농어촌도로 확포장 등 각종 기반시설 투자를 우선적으로 배려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지역특화발전사업 등을 자체 발굴해 추진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천시균형발전위원회 위원 18명에 대한 위촉식과 심의회의를 열어 향후 5년간 적용될 ‘이천시 중기발전 및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을 심의했다.

그 결과 지역발전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4개 지역에 중기 기본계획사업 외에 지역특화사업을 자체 발굴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14개 읍면동마다 연간 15억원씩 주민참여예산사업을 균등 지원하는 것과 별개로 이들 4개 읍면에는 균형발전 지원사업비 명목으로 1개 읍면당 연간 5억원씩 5년간 25억원, 총 100억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 균형발전의 핵심가치는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을 각자의 특성을 살려 발전시키는 동반성장”이라며 “이천의 모든 시민이 행복해지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천=김정국 기자 renovatio81@kukinews.com
김정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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