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18일 장도에 오른 이달희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북대표단이 필리핀에 이어 싱가포르에서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 경제부지사 일행은 앞서 지난 18일과 19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2022 필리핀 경북우수상품전’ 참가를 비롯해 KOTRA, 상공인연합회 회장단,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단 등과 간담회를 갖는 등 교류 확대를 위한 팍팍한 일정을 소화했다.
이어 지난 20일 싱가포르에 도착한 이 경제부지사 일행은 수출협력협약체결, 경북관광홍보설명회, 싱가포르여행자협회화의 상호협력체결, 11개 그룹 호텔총지배인과의 간담회, 현지 호텔 및 관광시절 벤치마킹 등 광폭행보를 보였다.
또 지난 21일은 마리나베이 호텔에서 ‘2022 경북관광홍보행사’를 열고 현지 아웃바운드 여행사 대표 및 관계자 50여명을 초청해 경북 우수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대표단은 프리젠테이션에서 경주(유네스코문화유산, 경주세계엑스포공원, 경주월드, 보문단지, 황리단길), 포항(스페이스워크, 영일대 해변, 호미곶, 청하시장, 사방기념공원, 구룡포), 안동(하회마을, 병산서원, 도산서원, 만휴정, 월령교), 문경(문경새재, 문경새재오픈세트장, 오미나라, 활공랜드, 짚라인, 레일바이크)을 중심으로 지역의 유명 관광지를 홍보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K-드라마, K-Foods, K-Pops 등 동남아에 불고 있는 한류로 한국제품에 대한 호응도가 높다”면서 “이들 한류문화와 연계해 경북이 동남아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자원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동=노재현 기자 njh2000v@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