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5일 (6)
양경모 충남도의원, ‘취약계층 문화복지 향상’ 연구모임 발족

양경모 충남도의원, ‘취약계층 문화복지 향상’ 연구모임 발족

“저소득층에 감성 치유·삶의 질 향상 위한 제도적 기회 제공”

승인 2023-06-14 16: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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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모 충남도의원(왼쪽에서 4번째)이 저소득층 문화복지 수준 향상 및 활성화를 위해 연구모임을 발족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양경모 충남도의원(천안11·국민의힘)이 도내 저소득층 문화복지 수준 향상 및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을 발족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충남도의회는 14일 천안교육지원청 상황실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복지에 관한 연구모임’ 발족식과 함께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경모 의원이 대표를 맡은 이번 연구모임은 상대적으로 문화활동의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에게 감성 치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문화복지 수준을 향상할 수 있는 제도적·정책적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출범했다. 

특히히 문화복지관광 정책 및 제도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충남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문화복지관광 제고 방안 연구용역’을 추진, 정책 현황 파악과 설문조사·분석을 통해 문화복지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에 힘을 보탠다.

용역에서는 ▲충남 취약계층 문화복지 관련 설문조사 ▲문화복지관광 실태조사 및 정책·제도 분석 ▲선진국 사례 조사 및 문헌 검토 ▲충남 지역 문화복지관광 SWOT 분석 ▲충남형 문화복지관광 정책 모델 제안 등을 담을 계획이다.

연구용역은 나사렛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진행하고, 실태조사 및 설문, 인터뷰, 중간·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올해 10월 충남 취약계층 문화복지관광 활성화 정책 과제를 발굴·제시할 예정이다. 

양 의원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복지 향유에 대한 사회적 노력이 아직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취약계층 문화복지 활성화에 필요한 구체적이고 실효적인 방안을 마련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연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구모임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연구결과는 충남 취약계층의 문화복지 수준 향상 및 활성화 정책에 반영한다.

내포=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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