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민도예대학 운영은 올해 2회를 맞았다. 도예대학은 지난 5월부터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도자기 관련 기초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과정에서 수강생들은 분청도자기 제작에 필요한 기법들을 배웠고 이후 도자기를 직접 만드는 체험행사도 했다.
교육 기간동안 수강생들은 도자기 200여점을 직접 만들었고 이들 도자기는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9월7일까지 전시한다. 김해시민도예대학은 올해까지 총 30명의 도예 인재를 배출했다.
도예대학 수료생들은 "도예 교육은 도자기 대한 깊이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 단계별로 더 많은 도예 교육 과정을 개설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해분청도자박물관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기초 과정 도예대학을 운영해 좋을 호응을 얻었다. 내년에는 중급과정을 개설해 지역 도예 인재를 더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주민들의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지난해 5월 재개관한 이후 '전통가마불지피기'와 '어린이 도예교실' '도자기를 즐기는 시간' '시민과 함께하는 분청愛' 등 다양한 행사들을 개최해오고 있다.
김해=박석곤 기자 p235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