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가 전산시스템 정기점검 진행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금융거래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JT저축은행이 국민 아동학대예방캠페인을 11월까지 진행한다. ABL생명이 인공지능(AI) 기술에 기반해 제작한 온라인 배너 광고를 국내 주요 인터넷 포털 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개시한다.
카카오뱅크, 전산시스템 정기점검 진행…15일부터 업무 일시 중단
카카오뱅크는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 오는 15일 새벽 1시부터 오전 8시까지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를 비롯한 ATM 출금, 체크카드 결제 등 카카오뱅크와 관련된 금융거래 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4일 밝혔다. ABL생명이 100% 인공지능(AI) 기술에 기반해 제작한 온라인 배너 광고를 국내 주요 인터넷 포털 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개시했다
중단 업무는 △카카오뱅크 앱, 홈페이지 이용 불가 △체크카드 국내 및 해외 이용 불가 △자동화기기(CD/ATM) 이용 불가 △입출금·카드 결제 알림 서비스 불가 △타 금융기관을 이용한 카카오뱅크 거래 불가 △고객센터를 통한 상담 및 업무 처리 불가 등이다.
중단 시간은 15일 새벽 1시부터 오전 8시까지로 예정돼 있으나, 작업 진행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더욱 안정적이고 쾌적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산시스템 정기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T저축은행, 제 3회 대국민 아동학대예방캠페인 실시
JT저축은행이 업계 최초로 진행한 국민 아동학대예방캠페인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해 오는 11월까지 2달간 진행된다고 4일 밝혔다.
JT저축은행의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은 사회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아동 학대에 관한 경각심 제고와 매년 증가하는 아동 범죄가 감소되기를 희망하는 차원에서 진행한 대국민 캠페인 활동이다.
JT저축은행은 페이스북·인스타그램·블로그 등 공식 인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적극 활용해 주요 활동을 펼쳐갈 방침이다. 아동 학대 문제에 관한 경각심 제고와 행위 예방에 대한 컨텐츠, 아동학대 관련 최근 사례와 개정 법률 등을 담은 컨텐츠를 업로드하고 정보를 제공한다.
박중용 JT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아동학대범죄가 매년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범죄에 관한 인식 제고와 주변의 관심만이 미래 주역인 아동들의 건강한 삶을 지켜줄 수 있다”며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저축은행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다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동학대예방 등에 관한 사회 대의적 문제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ABL생명, AI로 만든 온라인 배너광고 공개
ABL생명은 100% 인공지능(AI) 기술에 기반해 제작한 온라인 배너 광고를 국내 주요 인터넷 포털 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온라인 배너 광고는 생성형 AI 기술을 광고 제작 과정 전반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배너 광고 이미지는 출퇴근 시간의 지하철을 배경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신속하게 가입할 수 있는 인터넷보험의 장점을 표현하고, MZ세대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보험을 연계해 자연스럽게 20~30대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제작 과정에서는 AI모델의 다채로운 표정을 구현하기 위해 수백 컷의 샘플 생성 이미지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ABL생명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배너 광고가 ABL생명의 인터넷보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MZ세대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각인되어 젊은 고객층에게 다가가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AI기술을 적극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더 많은 고객층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김동운 기자 chobits3095@kukinews.com
















































